에휴 소개글 보고 참신한 스토리인가하고 질렀는데 짧기도하고 ......이것참 제가 요즘 왠만하면 리뷰글 적당히 쓰거든요 진짜 .....이소설은 넘했어요 진짜 정말 ㅠㅠ첫시작이 여주남친이 바람핀 장면목격으로 시작하길래 아항 똥차가고 벤츠오는 소설인가 했는데?몇년지나 항공사직원과 손님으로 다시만난 바람남(남주임) 그리고 서브남주와 바람녀 결혼한다더니 둘이 깨짐?그리고 검진할때 남주와 여주 만났는데 둘이 같이 시한부 암판정?다시 둘사이 붙혀지지만 결혼식 하루전 파토?남주 미국가서 병고치고 그사이 바람녀와 결혼하고 이혼?그리고 다시 여주찾음?그사이 여주 서브남과 친해짐 근데 서브남이 고백하는데 차고 남주랑 다시 사랑에 빠짐....와 여기서 참.....여기서 대박은 저 바람녀와 서브남이 여주와 남주에게 질척대고 들러붙는다는 거고 거기더해 남주엄마가 여주랑 둘사이 반대해서 시월드의 정석을 보여주심.....마무리 어캐저캐 서브남과 바람녀 결혼해서 미국서 애놓고 잘삼?그리고 여주는 시엄니 지극정성으로 병다나아서 남주랑 분가후 직장다시 다니며 쌍둥이 임신... 끝.줄이면 스토리이래요.오탈자도 오탈자인데 문맥도 안맞고 무슨 일기쓴것 같은 느낌적 느낌? 아니면 서술형식이랄까? 뭐라해야할지?아진짜 이글 내준 출판사 뭔생각인지도 궁금합니다.이런글 요즘 안먹혀요? 모르지 않을텐데요?요즘독자들이 얼마나 눈이 높은지 모르시는지?아님 나같이 낚시질에 걸려 사면사고 말면말고식?그딴식이면 이제부터 이출판사는 믿고 거르는걸로~~ 로망띠끄? 맞나 안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