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버스물이구요~극우성알파 남주와 우성알파 여주의 이야기입니다~자존감은 높은데 그걸 아주 어릴때부터 깍아먹은 부모와 사회의 눈치로 자신감은 열성 알파나 오메가보다 낮은 여주가~~남주만나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며사랑을 알아가는 이야기입니다.제목처럼 씬이 좀 많습니다.남주가 좀 입은 험한데~표현을 페르몬으로 하는 경향이 있네요~저는 이소설 재미나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