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가님 이름보고 질렀습니다~제목은 좀 끌렸구요~근데 설마 이런형식으로 풀줄은 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했네요~신선한 방식이였어요~특히 고부갈등을 남편이 슬기롭게 해결해 줄 줄이일야~~그리고 그 간격에 시아버지가 며느리 마음을 풀어줄 줄이야 ㅋㅋㅋㅋㅋ 사실 남주 동수가 목매다는 여자 차경을 20년동안 지치지 않고 들이대는데~그래서 결국 결혼했는데.....결혼후부터 내 사랑 내친구 내부인 차경이 거짓으로 웃는게 보인다.어떡해야 다시 환하게 웃어줄까?나는 너아니면 안되는데 차경아~~시작입니다.여기서 키포인트 남편이 미남이라 뭘해도 티가 안나는 아내의 고충을 풀어가는 스토리이고 ~19금은 없느니만 못하지만 소설은 좋아요~현실에는 없겠지만 로망이니까여 ㅋㅋㅋㅋㅋ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