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로 시작된 상사와 부하직원은 몸의 대화~~이건 확실한 성희롱이지만.....당하는 부하직원 수가 그걸 즐기는....그럼서 부장이 자길 좋아했으면 하는.....조금 뒤틀린 관계랄까?뭐가 되었든 표지 그림이 이뻐서 들어갔는데....쩝.....안에 그림은 그저그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