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다랄까?아니 순진무구한 공님이 수님을 아주 아주 사랑해서 ㅋㅋㅋㅋㅋ 그 사람곁에 있고싶은데~~너무나 혈기왕성한 공님께서 거하게 사고치시고~~집나갔으나 포기도 안되고~~좀 들이대가 아니라 매우 들이대는 이 강쥐같은 공이 넘귀엽네요~~대여기간을 안보는 바람에 사놓고 날짜 지난후에 ㅠㅠ다시 사서본 일인 ㅠㅠ대여만 두번한 빙구같은나 ㅠㅠ이럴거면 소장할걸 ㅠㅠ근데 굳이 소장까지는 또 아닌....(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