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 이야기입니다.공이 살짝 계략남주입니다.바보같고 순진한 수를 옆에서 지켜보며 잡아묵는?아마도~~짧은데 재미지게 봤어요~야함도 적당하고? 아마도? ㅋㅋㅋㅋㅋ 내기준에서는 적당한?여튼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