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흠 이소설 조금 아쉬운감이 있었지만~짝사랑남의 끝판왕이랄까요?미래가 없는 둘째로 태어난 남주.....그는 그래서 제국의 인질을 겸해 제국의 아카데미에 입학해서~~~그곳의 황녀에게 반합니다.그리고 목표가 생기고 그녀의 곁에 서고싶다는 욕망으로 공부도 하게됩니다......그런 그녀가 자신이 다스리는 왕국에 온다는 사실에 거의 실신할거 같습니다.우연찮게 마신 차가 ......실제는 최음제라는 사실을 알고.....그녀를 돕는다는 마음으로 그녀를 해방시켜주려다....제국의 황녀 여주의 도발에 넘어가 그녀와 몸을 섞습니다.그 날짜가 무려 칠일밤......이 두사람 뒤가 궁금하다면 고고~~다 알것같다 그럼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