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 소설입니다 그냥 육아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환생했는데.... 책속세상인 그런곳에서의 이야기입니다.엑스트라인 여주와 주인공들인 황자와 황녀 공자와 공녀 .....잘보여서 콩고물이나 주워먹겠다는 여주님~~근데 애들이 갈수록 뭔가 다라졌는데...미르에게 들러붙는 아가들....그런 미르를 지켜야하는 소꼽친구 남주~~열심히 미르 마음잡기위해 노력하는 순둥한거 같은데.... 계략짜는 우리 남주님~~일단 순한맛의 소설입니다.저는 볼만했던 소설이였어요~선택은 언제나 내몫이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