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생각보다 볼만했어요
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 소설입니다
뭐 제목에서 뭔가가 느껴지신다면~~
당신은 로설의 신입니다 ㅋㅋㅋㅋㅋ
딱봐도 오빠랑 여동생이랑 이렇쿵 저렇쿵해보이죠~
네~ 이소설 대공오빠님에게 빌붙어서 열심히 살려는 여동생이라고 쓰고 남인 여동생~~
둘의 러브스토리입니다.
전생의 기억을 가진채로 빙의? 환생? 한 여주가~
북부 대공가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칩니다.
헌데 발버둥을 쳐도 너무 잘치신 울여주님~~
도망갈려는 타이밍에 ~~
도착하신 오라버니? 악당대공님?
가긴어딜가니 우리 여동생~~
살벌하신 대공님~~~
어째야쓰카잉~ 우여주님 발목잡히셨네영~~
아기때의 우리 여주님이 부르는 디뜨리~~~
아주 잘컸다잉 ㅋㅋㅋㅋㅋ
볼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