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 무협소설인가 싶어서 보기시작했어요환생인데 빙의이구여.....차원관리자를 구한뒤 사망하게된 여주의 의견이 방영된 무협차원에서의 여주의 삶입니다.차원거래소를 사용할수있는 그녀....그리고 어느날 만나게 된 중년의 남자....그는 딸을 잃고 만나게 여주에게 자신의 양딸 제안을 받고.....그의 그림자중 한명인 남주와 만나서....그곳에서 적응하는 여주 ....심리변화와 그녀의 삶을 잘 녹여낸 소설이였죠.스토리도 기억나고 ㅋㅋㅋㅋㅋ 읽은지 좀 되거든요.너무 밝은 소설은 아니고여 너무 어두운 소설도 아닙니다.그저 작가님이 소설스토리를 잘짜고 쓰고하신거라고 생각해요.로설 좀 질릴때 봤는데 재미지게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