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기보고 그냥 질렀네요.왠지 sm물인가하고 ㅋㅋㅋㅋㅋ 근데 그건아니고 뭐랄까.....쌍방 짝사랑하다가 비오는날 비맞고~~수가 공을 꼬셨네요.좀 변태스럽게~젖은 옷사이로 보이는 글귀라니~~저는 대여가 딱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