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 소설입니다 ~~초반흡입력이 끝장이였던작품이였죠~~댓글러들의 엄청난 호응을 얻었지만...글이 늘어져서 중반이후 엄청난 욕을 먹긴했지만....장편 특성상 또 연재작품인 이상 어쩔수 없던 부분도 있었겠죠.그렇더라도 이소설 첨나올때 흔치않은 외과의 이야기이고....판타지 세계에서 한국 외과의 거쳐~~다시 원세계의 어린나이로 돌아가서.....잘못되었던걸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엘리제의 성장과정 이야기이니.....볼만하다싶으시면 보는것도 추천합니다.단 고구마구간이랑 답답구간이 좀 있어요..19금 소설이 아니고 전체가였던지라 .....주인공들 러브신이 거의 없고 그걸로 작가님의 밀당이 아주 죽여줍니다 ㅋㅋㅋㅋㅋ 알고보면 작가님과 독자의 밀당일지도 ㅋㅋㅋㅋㅋ 독자 러브씬주세요~~작가 줄까말까 줄까말까독자 피말라죽어요~~작가 ㅋㅋㅋㅋㅋ 메롱~~뭐 이런 느낌이랄까요 여튼 모든 로설은 저게 기본이겠죠.저걸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스토리가 잘쓰여져 구매로 연결되니까요~저는 본편만 봤읍니다...외전보신분이 망했다고해서 그냥 그대로 안본쪽이에요.그치만 본편만 본다면 저는 볼만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