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 초반 흡입력이 좋아서 시작했는데....중간이후 탄력이 죽었달지....이탈자가 많이났던 작품이였어요.저는 중간에 함쉬고~~결국은 완결까지 다본케이스인데요.저는 문난하게 본작품입니다.여주가 정령사인데 환생한 사람으로 이전생을 기억하는 사람이죠.....문제는 그런사람이 지금사는 세상에는 많다는 사실....어느날 찾아온 혼령남자를 만나서 ....여러가지 일을 겪으며 사건을 해결해갑니다.그러다 둘이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도 들어가고요~사건사고도 많이 만나고....저는 평균정도는 되는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볼만했어요.언제는 선택은 본인몫인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