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음 오탈자 상당해요.그리고 그냥 클리쎼한 소설이에요...뭐 제목이 다이기도하고.....우연히 상사인 우진의 자위장면을 본 미정.....진짜 로맨틱 대스타 작가님 그 홍우진이 집에서 혼자 기구사용해서 하는 그모습을 본 서브작가 미정.....그를 좋아하지만 이건 아닌듯....하지만 그걸 빌미로 메인작가 홍우진을 협박했고 ....같이 밥먹다가 취해서 그를 흥분하게 만든 미정....그녀의 운명은......그리고 마지막에 들어난 우진의 과거.....전 사실 남주가 좀 아쉽더군요....언제나 선택은 본인몫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