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 그냥 볼만했다~~씬은 딱한번뿐이였구요~첫시작부분이 여주가 자신의 경험담을 글로쓰는걸로 시작해요~그래서 좀 기대를 하고 봤달까?그랬는데.... 그 스토리가 음.....딱 이거다 싶게 임펙트가 강하지는 않았고대신에 남주 카히트가 자신의 본성을 누르면서 여주를 기다려준달까?게다 그는 수인들의 왕인데.....먼저 덮치고 뒤에 수습할수도 있었을텐데....자신의 반려인 여주를 위해 참을수 없는 성욕을 참고 그녀를 기다리려고 노력함과 동시에 그녀를 꼬시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좋았어요.단지 제 스퇄이 아니였던거 같은데~~그건 독자의 몫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