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본 장착이라 산 소설이였는데요~~일단 스토리가 상당히 짧고요~삽화는 음 키스씬 딱하나에요......제목만 보고 살까 말까 고민하다 산 소설인데요~흐흠 뭐랄까 요즘 제가 나이가 든건지 아님 이런류도 재미를 붙인건지 잘모르겠어요.내전국에서 생긴일인데.....주 이야기 스토리상 자칫하면 지루할수 있는 스토리였는데 ~짧게 쓴게 신의 한수같고요.또하나는 여주의 심리변화.....짧은데 임펙트있달까?여튼 저는 그런 느낌이였어요.줄거리 다 적으면 스포이고~남주 준과 여주 하연이 어쩌다 내전국에서 열심히 도망치며 생존하기 위해 애쓰다보니~~완전고립......그둘은 어떻게 되었을까요?게다 비밀 많은 남주 준은 믿어도 될까요?하연은 이 위기상황에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궁금하면 오백원 ㅋㅋㅋㅋㅋ 아님 사서 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