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바꿔서 자꾸 내는 작가님이시네....헷갈리게.....그래도 가장최근에 사서 읽은 소설이라...제목을 기억해서 다행이네요 ....이소설 좀 마이 아쉬운 소설이였어요.자세한 리뷰는 이전 출판사거에 있어요.스토리도 별로 기억에 없는데.....안되요 안되요 하다가 돼요 돼요로 바뀌는 소설입니다.그 남주엄마의 방해로 두주인공이 헤어졌다가 7년뒤 이름이 바뀐여주와 회사에서 상사와 비서로 만난뒤의 이야기입니다.끈질기게 찾는 남주와 잊지못하는 여주....절대 추천은 안하고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