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 읽은지 좀 된소설입니다.다시 봐도 좀 아쉬운 소설이네요.스토리가 기억이 안나서 ㅋㅋㅋㅋㅋ 딱1년전 이맘때 읽은 소설이라~~크리스티엔은 이미 약혼한 상태지만 약혼자와 잘 지낼수 아니 잘해나갈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마음은 다른사람을 원했지만 주변인들이 백작인 약혼자와 잘어울리고 니주제에 그사람이면 차고넘친다는 말도 듣습니다.(거의 그수준으로)하지만 약혼자와 키스하는 순간 그사람과는 함께할수 없다는걸 알았고 파혼을 합니다.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라이너후작님께 바로 결혼해달라고 딜합니다.라이너후작은 결혼을 허락함과 동시에 밤시중을 드는 관계라고 하며 그녀의 마음 상체기를 내지만...시작이고요 이소설은 쌍방오해물입니다.마무리 부분이 좀 약해서 별점이 짠거고~~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 후반부까지 고구마밭인지라 잘생각하고 사세요~하나 강추는 씬부분 좋아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