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업데이트 했더니 전에 읽고 줬던 별점이 다 사라졌네요....이소설은 읽은지 오래되어가 사실 스토리는 거의 기억에 없네요 ......단지 읽으면서 아 좀 아쉽다했던 느낌이 있었던거 같아요 ㅠㅠ코로나로 리뷰 그때그때 안썼더니 ....다시 읽기도 싫고... 원래도 한번 읽은건 재탕잘 안해서 ㅠㅠ여튼 두남여 주인공이 끝도없이 상대와 자신을 괴롭히는 소설이였던거 같아요.고구마 구간도 있고...답답하기도하고...좀 약간 피폐물 같기도하고?막 강금하고 그런거 아니여도 어둠어둠했어요 저는......언제나 선택은 자신의 몫인거죠.....(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