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뇽 작가님 소설이라 일단 소개글 보고 질렀는데~~조금 아쉬웠던 소설이였네요 ㅋㅋㅋㅋㅋ 많이는 아니고...... 아마도?연희는 복수를 하고싶었을뿐이였는데....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되었을꼬?아비와 이복오라비를 한방에 보내버릴 천우일우의 기회였다.그래서 약도 준비하고 그일의 최고의 날을 골랐다.오라비의 승전기념 연회......그날 오라비가 먹을 술잔에 약을바르고 그의 방으로 들어가 옷을 홀딱벗고 그와 밤을 보낸것처럼 꾸미고 이른아침 하인들을 불렀는데.....나와 밤을 보낸 사람은 오라비가 아니라 친왕 경문이였다....그리고 그는 영문도 모른체 나를 책임지겠다고 한다......이소개글 보고 마음에 드신다면 고고하는걸로~아님 패스~언제나 선택은 본인몫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