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략남주입니다.처음에는 모르고 봤는데 남주 윤재의 시점글 보고 오호 이놈봐라~안들키면 대박 난놈이다~~이랬는데 쯧 들켰네요......남주가 약간의 사이코패스 기질을 보였거든요.그게 집착과 소유욕으로 들어났는데...이게 제삼자가 보면 여주 해령이 윤재에게 잘못될거 처럼보여.....친구인 보희가 안절부절못하게됩니다.보희는 어린날 윤재가 했던 행동때문에 해령이 위험할거라 생각합니다.아끼던 붓을 제가 만졌다는 이유로 부러터리고 버렸기에.....윤재가 해령을 어떻게 할까봐 안절부절못합니다.남편을 약점잡아 그가 시키는 대로 일처리를 하긴했으나....물론 그 일이라는것도 춘화집을 해령에게 주는것 뿐인 일이지만.....시작이구요 이 남주 윤재가 해령을 어찌 요리할지 궁금하시고~~윤재가 어떻게 계략을 꾸미고 해령을 제손에 넣었는지 궁금하시면 지르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