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 총평이라면 ...저는 조금 아쉽네요.제목에서 느껴지는 계략남은 어디로가고~~로맨티스트만 남았는지~~첫눈에 반한건 아니지만....딜런과 복희의 첫만남이 유쾌하지만은 안았지만~승무원이였던 복희가 영국비행갔다 만난 귀부인을 도와주고~딜런과 엮이며 서로 감정을 확인후.....신분차이로 멀어지고 싶은 복희와~부모에게 잘하는 그녀를 보고 저여자를 잡고싶은 딜런....내인생에 여자는 너뿐이야 하며 적극적으로 다가갑니다.시작이구요 스토리가 착해서 로설입문자가 보기 좋을거 같구요~아님 음 킬링타임용으로 보는거 괜찮겠네요~갠적으로 로설 오래본 저는 좀 아쉬운 소설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