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잘 골랐네요~우지혜 작가님의 까마귀 우는밤 재미있게 보신분이라는 이소설도 추천합니다.컨셉자체는 비슷합니다.까우는 여자경찰, 능력자, 1살연상?침사는 여자군인(용병), 능력자, 2살연상? 스토리도 비슷하냐고요 글쎄요 ㅋㅋㅋㅋㅋ 여기 여주는 쌍둥이고여 일나갔다가 죽을뻔하고 일어났더니 헤어진 여동생의 몸으로 일어나서.....본가로 갔다가 짜증나는 할머니랑 싸가지 없는 남동생...... 아예 얼굴도 못본 아버지라니....대체 동생 한유라가 더 불행했을지 입양가서 산 자신이 더 불행했는지 알수없게 됩니다.어찌되었던 지금 당장은 유라로써 살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