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은 타싸이트에서 5년전에 읽은 소설입니다.그쪽에서는 15금이였구요~그당시 댓글 쓰는거 안할때 본소설이라 ㅠㅠ감상평도 애매합니다 ㅠㅠ하지만 소설자체가 제가 좋아하는 계약결혼이라 점수도 후합니다.내용자체는 그닥 기억에 없어요~남주와 여주가 비혼주의랄지 그랬는데~여주의 오빠의 소개로 두사람이 계약결혼에 동의합니다.그리고 그 연애3개월을 거쳐 결혼하고 두사람이 진정한 부부로? 아마도 ㅋㅋㅋㅋㅋ 뭐 그 여주오빠도 사실 두사람이 잘될거라는 기대없이 소개했는데 말이죠~하지만 부모에게 결혼을 강요받은 두주인공은 어쩔수 없이 시작한 관계였는데~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궁금하시면 보시는걸로 ㅋㅋㅋㅋㅋ 재미없더라도 제탓은 아닌걸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