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금 나와서 질렀는데~생각보다 괜찮네요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 정후와 태혼은 격투기 선수이면서 상당히 인지도가 있는 친구입니다.단 정후가 상남자스퇄이라면 태혼은 범생이 스퇄이랄까?둘은 전혀 다른 성격이징산 친한친구였고~정후의 집을 비번누르고 다닐정도입니다.하지만 정후는 개날라리....정후의 여동생 이영은 그런 정후가 밉기만합니다.어릴땐 절 때리고 머리크고는 그정도는 아니지만 기분상하게 하는 없는게 더 좋은 망나니 오빠.....고3여동생이 있는 오빠라고는 생각할수 없는 개망나니....그 오빠가 수능친후 열린 시합에서 사고로 목숨을 잃어버립니다.그리고 그상대 선수였던 태혼이 이영을 돌보려하지만.....이영은 그런 태혼을 유혹합니다.......이뒤 궁금하시면 지르는걸로 ㅋㅋㅋㅋㅋ 사실 마무리는 좀 아쉽긴했어요...좀 긴 장편으로 좀더 스토리를 늘려서 만들었다면 어땠을까?태혼이 막 질투하고 그런거 좀 보고싶긴하던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