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한번쯤 생각해본적 있는 상상의 소설이 재미지게 쓰여졌습니다.제가 어릴때 이런 소설을 쓰고싶다고 생각한적이 있어요.남자가 여자몸에 들어간 소설여 ㅋㅋㅋㅋ5년전인가 병아리라는 소설에서 먼저 나온게 있어 포기했던 소설이긴하지만여~이후 이소설이 두번째 읽은 소설인데요~병아리와 신데렐라오빠의 공통점은 형과 결혼했어요? (영혼은 남자였음 둘다) 그니까 형도 맞겠져 ㅋㅋㅋㅋ여튼 이소설 초기 읽을때 댓글 난리였어요음 여기 남주 유진과 여주가 6촌인데.....(실제로는 남매임)이게 초기 작가님이 4촌으로 시작했던 모양인데(조아라) 그래서 댓글러들 무지하게 험하게 욕했음여 그거 보면서 전 끝까지 읽었는데....사실 전 여주(영혼 남자) 시원 사이다가 대박 좋았고 남주 유진의 집착이 볼만했어요언제나 선택은 본인 몫이죠요즘 철인왕후 난리던데.... 그 태자비승격기도 저는 읽었는데 것도 남자영혼이 여자몸에 들어가는 소설이라 읽었는데... 쩝 첨에 중국작가글인지 모르고 사서 읽은 1인입니다.병아리, 신데렐라 오빠, 태자비승격기 같은 컨셉이지만 스토리 자체는 무척다른 노선이고 각기 다른 매력이지만 .....논란이 많은 중국소설은 거르는것도 추천합니다.신데렐라 오빠가 볼만하시면 병아리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