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흠 제목보고 질렀는데~조금 아쉽네요.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 첫도입부가 살짝 긴가민가했거든요간질간질한데... 폭발력을 숨기듯 나붓나붓하달까?아님 설렁설렁?남주 지헌이 두살연상에 상사를 좋아하게 되어~해도 되나 망설이며 썸타는 단계서 연인으로 발전은 했지만......그녀에게 다가가도 될지 말지 순간순간 멈칫하게 되는....여주 단주 연하에 부하직원인 지헌과 비밀연애중....하지만 매번 아쉽게만 느껴지는.....손잡고 포옹하고 뽀뽀하고 근데 왜 그이상으로 발전이 안될까 ㅠㅠ사귄지 6개월이 넘어가는데 와이.....그두사람의 관계가 반전되는건.....전남친과 환승이별을하고 잊고지냈는데...헐 왜 같은아파트에서 만나게 되는거지...겨우 독립해 나왔더니 이런 거지같은 일이.....그리고 그일을 지헌에게 토시하나 빠트리지 않고 얘기한날 그들의 관계가 급변했다~~이뒤가 궁금하시면 보는걸 추천합니다.사실 후반부에 살짝 힘빠진듯한 느낌만 안받았음 진짜 별5개도 줄수있었는데...길어져서 그런지 마무리부분에서 딱 힘빠져서.....점수가 짜지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