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좀 아쉽네요 그 컨셉자체는 상당히 좋았는데......마무리가 어째 영? 아쉽달지 ㅋㅋㅋㅋㅋ 로나는 알바3개씩 뛰며 힘든여정을 보내는중 절친 비현의 꿈이야기를 듣게됩니다.그녀는 꿈이 찝찝하다며 이상하다고 합니다.그에 로나가 그녀의 꿈을 드링크한병 주고 삽니다.그리고 나가는 길에 공사장에서 떨어진 사다리를 보며 정신을 잃었고~눈떠보니 어두운 숲한가운데 떨어져 혼란한 상태에 근처에 떨어진 예쁜다이아가 박힌 반지에 홀린듯 반지를 주워서 손에 껴봅니다.반지는 맞춘듯 그녀의 손에 맞았고~다시 빼려고했는데 빠지지를 않네요~그리고 길게 음영지는 그림자에 뒤를 돌자 덩치가 산만한 남자가 음산하게 웃으며 말합니다.어서와 부인~~나랑 결혼하자 부인아~반지꼈으니까~~뒤가 궁금하시면 지르시길 ㅋㅋㅋㅋㅋ 가성비 생각하면 꽤 괜찮아요 킬링타임용으로 ~단 19금은 없어요 없다고 생각하고 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