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보고 살까말까 고민했지만 사는걸로 ㅋㅋㅋㅋㅋ 가닥잡고 읽기시작하자 ~이소설은 제가 좋아하는 장르더군여~남주는 배우 천우강~얘진짜 미친 똘아이 같은데 사랑 앞에 물불 안가리는 로맨티스트?액션배우로 연기도 잘하는 우강에게 찾아온 그녀~우리집을 제집처럼 들어와서 날 홀리고 홀연히 사라진 그녀~결국 만났다 그녀...내가 놓칠까보냐?당신 그대로 꼼짝마~근데 그녀가 던지 한마디?당신 내스타일 아냐~날 거부하는 그녀에게 충격먹는 우강....설마 아닐거야 아니어야해~~~궁금하세요 지르시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