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지 오래된 소설입니다.근데 이소설 잼있어요 ㅋㅋㅋㅋ제목이 다입니다 ㅋㅋㅋㅋㅋ인해는 엄마의 재혼으로 새아버지의 집으로 와서 살계됩니다. 엄마가 병으로 돌아가시고도 그곳에서 부엌데기로 온몸을 바쳐일해 번돈으로 계부와 언니, 오빠를 먹여살렸는데 .....마을에 가뭄이들자 처녀를 재물로 바쳐야하다며 그녀를 재물로 바쳐버립니다. ㅡㅡ;;오돌오돌 떨며 도착하고보니 사람 모습을한 청련이 나타났고 그녀는 그날 그의 배려로 신부옷도 벗고 잠도잘수있었습니다.시작이구요 이소설 더이상하면 전부 스포라 ㅋㅋㅋㅋ19금도 적당하고 스토리도 반전이 있어 볼만했어요~가격대비 짱이에요 ^^ 킬링타임용으로 추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