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향기
박수진 지음 / 다향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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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설 글벗친구님 리뷰보고 질렀는데요~
읽으면서 잔잔하니 보기 좋았답니다.

개인적으로 술은 전혀 못먹는 사람인데 ㅋㅋㅋㅋㅋ
이소설 읽는 동안에는 나도 술좀 먹을줄 알았음~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남주인 농림부 서기관인 김호는 어느날 청천벽력같은 말을 듣습니다.
전통주 빚는법을 배워서 독일의 맥주 축제처럼 만들어보라는? ......
이게 말이야 방귀야 ........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명지에게 조금씩 조금씩 마음을 뺏기게 됩니다.
사부인 명지는 올곧고 전통주를 사랑하는 사람......
그녀의 마음을 가져올수 있을지 ㅋㅋㅋㅋㅋ
그 두사람 사이에 낀 천세주류의 과장이며 오너일가인 그.......
자꾸만 끌리는 명지에게 다가가려합니다.

이야기 자체는 소소하니 가는데 ㅋㅋㅋㅋㅋ
중간쯤에 반전하나가 ㅋㅋㅋㅋㅋ
그리고 외전도 좋더라구요.
특히 우리 김호 사무관님이 더 높이 날아올랐을때가여~~

도입부도 마무리도 최고였던 소설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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