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읽은지 좀 된건데요~일단 토끼공작 작가님거라 무조건 지르고 봤어요 ㅋㅋㅋㅋㅋ기본은 해주십니다. 작가님은~~제목이 다했다고 봐야죠 ㅋㅋㅋㅋ어느날 세진은 꿈을 꿉니다. 아주 아주 야한꿈을~그리고 그날아침 오피스텔을 나가며 만난 직장상사 민호를 보고 야릇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욕구불만인가보다 생각하며 넘기려든 세진은 황당하게도 계속되는 꿈에 당황합니다.처음에는 상대의 얼굴이 보이지 않았지만 몇일전부터는 상대의 얼굴도 보입니다.그는 직장상사 팀장님이라는 ......오마이갓 이게 무슨 일이래 .....뭐시작은 이래요 중간에 연하남의 해방으로 잠시 꼬이는거 같았지만......소설이 짧고 임펙트있어요~저는 조금더 길었어도 좋았겠다 싶었지만여~~여튼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