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도 읽은지 좀 된 소설인되요~제목하나보고 지른 소설입니다.근데 잘 건진 소설이였어요~~~제목처럼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ㅋㅋㅋㅋ그냥 살거 없을때 사서 보는걸로 ㅋㅋㅋㅋ고등학교 졸업직전 건우는 사람을 죽였다는 이유로 수영유망주에서 전과자가 되었고......그 사실에 학교에서는 온갖 억측이 난무합니다.그치만 소원은 그 말을 믿을수가 없었습니다.건우가 그럴리 없다고 생각했거든요.7년형을 받고 사라진 건우.....그리고 7년이 지난 소원은 한 치킨집에서 그런 건우를 만났습니다.잘생긴 치킨집 사장으로 sns에 유명해서 알게 되었고 건우인걸 확인하자 마자 바로 그집에 알바생으로 들어갑니다.그리고 열심히 일하죠?근데 소원은 사실... 건우에게 자신을 다 보여주지 못한 상태에서 그의 곁에 있고싶다는 마음하나로 거짓말로 그곳에 머뭅니다.아시죠 거짓은 거짓으로 덮다보면 감당 안되는 일이 생긴다는거......소원의 짝사랑이 이뤄질지 ㅋㅋㅋㅋㅋ또 건우는 어떤사정이 있는지.....소원이 그 사실을 파헤치고 사랑을 쟁취할수 있을지~~~궁금하시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