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짧은 소설이라 지르고 본건데.....컨셉은 동화 두개 겹쳐서 꼬아놓은거 같은데?백설공주와 눈의여왕......근데 마무리는 엥? 뭐여 이게 다여?그래서 왕비랑 백설이랑 뭘어떻게 했는데?열린 결말이라고 좋게 생각하려도 잉?뭐지 이런 느낌이네요 ㅠㅠ느낌적 느낌이지만 아마도 이소설 GL(걸스러브) 인것같은 느낌적 느낌인데요?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걍 느낌이 그래요 .....그냥 소설 읽다 중도포기한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쯧 몇일전에도 그런거 읽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