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도 타싸이트에서 (카카페)에서 현질과 기무를 썩어서 본 소설입니다.제목에서 보다시피 내용도 살짝 어둡달지 스릴러? 수사물이랄지? 생존물이랄지?일단 분류는 로맨스입니다만~~~제가 봤을때 로맨스는 없는거나 마찮가지입니다. ㅋㅋㅋㅋㅋ 여기 주인공 알케이스(알)은 사는게 너무 힘들어 죽을 결심을 하고 죽으려는 순간~~갑작스럽게 5명의 맹약자가 찾아와~~삶이 얼마나 좋은것인가를 피력합니다.알고보니 이 맹약자들 알이 죽으면 같이 죽을수 밖에 없는.......그래서 알 그들과 어쩔수 없이 동거합니다.할아버지(황금손), 소녀(천재마법사), 멋진언니(암살자), 검사(남편감), 신부(?)(후처감)이 다섯 능력쩌는 이들은 알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눈을 부릅떱니다.하지만 우리 여주 알.......어째 사건 사고가 끝이 없네요?좀만 눈돌리면 사고, 납치, 사라지기......발다닥에 불나도록 미친듯이 찾으러가는 그들입니다.출생의 비밀이랄지 가문의 비밀이랄지......그녀를 둘러싼 수많은 사건사고의 그후는.......궁금하시면 지르세요 ㅋㅋㅋㅋㅋ 로맨스는 없다시피하지만 컨셉이나 스토리는 최고였어요~별점이 4개인 이유는 로맨스가 넘 없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