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타싸이트에서(카카페) 연재중일때 본소설입니다.연재중일때 보게되면 꼭 한번은 쉬게 됩니다. ㅠㅠ기다리면 무료라하더라도 ㅠㅠ완결작이 편하긴하거든요 ㅋㅋㅋㅋㅋ 이소설속 여주 로잘린은 조연입니다.일찌감치 폭군 황제의 손에 죽는 여자이죠~~그래서 안죽기 위해~~호랑이 입속으로 오빠를 대신해 황제의 비서관이 되기로 합니다.근데 우리 여주 로잘린 일을 잘해도 너무 잘해 버렸는지~황제님께서 나를 놓아주지를 않네요 ㅠㅠ저 황제님 시집도 가야하고 이제 당신반쪽이 나타날때거든요?저좀 놓아주시면 안될까요?이런 로잘린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 폭군 황제님 왜 갑자기 나한테 집착하고 그러냐고요?너님 왜그러세요?사실 여기 진심 짜증나는 인간들이 좀 마이 나와요 ㅡㅡ;;홧병날만큼 악역이랄지 암덩어리랄지?태후와 황제의 반쪽이라는 그여자.....둘이 진심 짜증나는데 어떻게 못하고 자꾸 글이 늘어진다고 난리였었죠~~그게 없음 뭔 맛으로 소설을 읽을까요 ㅋㅋㅋㅋㅋ 여튼 저는 볼만했었어요.로잘린이랑 황제의 삽질도 볼만했구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