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이네요~이소설 제목에서도 느껴지시나요~맞습니다.이소설 의복에 관한 소설입니다.서양 의복사에 관심있으시면 보는거 추천해요~이소설 여주 힐다(애칭)는 전생의 기억을 가진채 환생합니다.백작가의 영애지만 가난한 영애인대다.어머니는 병환중...그녀가 할수있는건 전생의 기억을 바탕으로 옷을 만들거나 수를 놓아팔아 생계를 이을수 밖에 없었답니다.그런 어느날 파티초대장을 받고 간 곳에서....한 남작에게 의뢰아닌 의뢰를 받습니다.나랑 결혼할래요 ~ 계약결혼으로.......어째 수상한 그의 제안을 거절하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그날 어머니가 아픈바람에 그에게 연락하고 그의 제안을 수락합니다.그는 이제국의 황태자......그의 제안은 황가사람들은 손재주가 지렁이 눈물만큼도 없다는거 당신의 손재주가 필요합니다.나랑 계약결혼해요^^전형적인 선결혼 후연애이구요.이소설 황태자의 제안처럼 의복변천사를 다룬만큼 소설이 마이길다는거 ㅋㅋㅋㅋ연재중일때 봐서 댓글 중간에 늘어진다는 이야기 있었지만 저는 현질과 기무를 썩어서 다 봤네요.그래서 서양중세 의복사 공부도 좀하고요 ㅋㅋㅋㅋㅋ 여튼 선결혼 후연애 좋아하심.....좀 고민하시고 타싸이트의 기다리면 무료랑해서 맛보시고 보는것도 추천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