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좀 오해했네요 ㅠㅠ여기서 제목은 아무래도 눈치같네요?투털이부인님 리뷰보고 아~했네요 이것참 ㅡㅡ;;왕궁연회에 갔다가 갑자기 왕비가 되어버린 이벨린은 그날 또 제국의 침약으로 포로로 제국으로 끌려가버립니다.그리고 두달후 시녀가 하는 말을 듣고.....일탈을 감행합니다.황족만 들어갈수 있는 연못에 들어가는 거였죠어차피 죽을거 하고 싶은거 하고 죽겠다는 마음으로.......밤을 타 마음에 들어했던 정원에 있는 연못으로 옷을 입은채 들어갑니다.그리고 그곳을 찾은 낮은 목소리의 남자와......원치 않지만 원하게 된 그남자와 .......여기서 뭔가 느껴지신다면 당신은 로설신으로 인정합니다~~저는 누구인지 감을 못잡고 읽었네요 ㅠㅠ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 단 오탈자 상당합니다 감안하고 보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