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서 읽은지가 좀 되었는데 ㅠㅠ코로나로 읽기만하고 리뷰는 빼먹은 소설이네요.....이소설은 제목이랑 삽화보고 샀던 소설인데.....좀 애매한 소설이였네요.한 두세달 전에 읽은건데 내용도 가물가물하고 ......문체가 좀 오글거리고 오타도 좀 보였고 ....그랬던거 같은데....제가 상당히 후회남주나 계략남주를 좋아하는데...이소설에 남주는 계략남주라기도 애매하고.....후회남주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집착은 쩔고?여주는 땅굴모드가 심각하고?.......이유는 남주가 아이돌 리더에 작곡가인데..여주가 예쁜고졸 혼혈....남주집에 입주가정부로 들어가서 눈맞는다는 설정입니다.그 과정에 여주는 트라우마로 남주를 믿지못하고 도망치는데....임신을 나중에 알지만.... 입주농가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게됩니다. 딸 누리와~~~여기서 설정은 신선했으나~~스토리를 푸는 방식이 약간 아쉬웠던.......마지막은 잘 풀었고 남주의 집착에도 이유가 있었지만......남주가 여주를 넘나 사랑해서 어짜돈동 잘살아요~예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