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좋아하는 소재네요~~여주 에이샤는 소국의 왕녀로 잘지내고 있었는데.....제국의 침략으로 한순간에 나라도 잃고 제국의 볼모로 끌려가게 됩니다.제국으로 갔더니 황성에두고 황제는 전쟁에 나가버려 성에서의 취급은 하녀들과 비슷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그러든 어느날 2년만에 그 황제 오스왈드가 황성으로 돌아오게 됩니다.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땅굴모드의 여주와 자신이 한일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황제 오스왈드~~여기서 느낌 팍오시나요~~예~~ 남주가 왠지 여주를 아는거 같은?오래전부터 널 사랑해서 데려왔어~~느낌 팍팍~~ 여주만 몰라 ㅋㅋㅋㅋㅋ짧은 스토리라 휘리릭 읽었어요~약간 클리셰스럽지만 저는 갠적으로 좋아하는 구성 스토리라 굿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