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전작 읽고 연재중일때 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전작도 연재중일때 읽어서 뒷부분이 좀 늘어진다는 댓글이 많았었는데 이번도 비슷한 댓글이 많았어요~그래도 이번건 육아물에 가까워서 그런 늘어짐이 많이 줄었죠~그치만 독자들의 언제 커서 니들 연애하니 라는 댓글이 더 많았던 글이였어요또하나 이소설 먹방소설이라 아주 그냥 다요트가 안되는 소설이였네요 ㅋㅋㅋㅋ여주랑 남주가 진짜 아기자기해서 귀염 뾰짝했어요~~그래서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읽었던 소설입니다.육아물 먹방물 좋아하심 고고~~언제나 선택은 본인 몫이죠 ㅋㅋㅋㅋㅋㅋ 사실 읽은지가 좀 되어가 줄거리나 주인공 이름이 가물가물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