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어요 ~음 회귀소설인데....여주, 남주가 같이 회귀했네요^^여주 유리엘은 황태자를 거쳐 황제가 되지만 반란으로 생을 마감했지만 어찌된일인지 .....과거로 돌아오게 됩니다.돌아오자마자 황태자자리를 버리려고하지만 쉽지 않았고 ....또다른 플랜으로 제국의 유일공작 루크리안을 찾아가 거래를 제안합니다.그리고 그의 제안은 나랑 함자자?그래서 그녀는 허락하고 하룻밤만을 생각하지만?그걸로 끝날리가~~그남자의 집찹은 아주 아주 거머리 같았다는~~~물론 유리엘도 싫지않았기에 ~~아니 사실은 그를 좋아하는.......사실 전 이 집착 쩌는 남자에게 반했네요~이여자를 잡기위해 시간조차 돌려버리는 이 무서운 남자~~그럼에도 귀여븐 남자입니다 ㅋㅋㅋㅋㅋ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 전 짧아서 좀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