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문정민 작가님 글답다고 느껴졌어요^^문정민 작가님 글 3편 정도 읽었는데?약간의 오글거림과 심하게 야한 1919한 장면과~~아주아주 야한 삽화~~~~ 이랄까요?처음 삽화때문에 구매했는데......(먼산)야합니다 무진장 근데 중요장면 전부 모자이크처리...... 아쉽........스토리는 뭐 선결혼 후연애랄까?강패같은 사장 지헌과 그 건설사장이 필요로하는 땅을가진 할머니의 손녀딸 열음과 만나서~~어떻게든 그 땅이 필요한 건설사장 지헌.....박이사의 꼬임으로 자신의 미모로 꼬셔보려하지만~이여자 안쉽다......왜 안넘어오나? 매번 자기가 차보기나했지 꼬셔본적이 있던가?연애고자 지헌의 마나님 꼬시기~~완벽한 건설사 사장 지헌의 미모에 매번 두근거리지만 비혼 주의자인 열음은~~~남편의 꼬임에 넘어갈듯 말듯~~~ 지헌의 속을 태우고~~~내몸이 왜이래~~내몸인데 내마음대로 안되고 자꾸만 열음을 원하는 지헌은 어떻게든 한번 자빠뜨리려고 술도먹이고 몸매, 얼굴 드리대며 열심히 꼬시지만 매번 거절당하고 ~~여기서 할머니와 박이사님의 모종의 계획~~그게 궁금하시면 사는것도 뭐 나쁘지 않지요~언제나 선택은 나의 몫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