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다에요 ㅋㅋㅋㅋㅋ똥차가고 벤츠온다의 전형이구요남친과 헤어진날 친구와함께 클럽에 갔다가 원나이트하고 창피함에 도망을 갑니다~~그녀 수정~ 6개월뒤 옆집으로 이사온 남자가 마카롱을 들고 집앞에 오기전까지......평온한 일상이였는데......어째서 이남자가 여기에?설마 스토커?근데 이남자 모른척인가? 모르는건가?애매하네?그래서 껄꺼러운 이남자 피하고 싶은데.....옆집이라 피할수가 없네?마트에서 집앞에서 자꾸는 아니고 ㅋㅋㅋㅋ 그러다 어느날 두사람이 마주쳐서 같이 식사를 하게되면서 점점 가까워진다.....이래도 될까?시작은 이래요 여주 1인칭시점 글이라 남주시점이 궁금했는데 ㅋㅋㅋㅋ 마지막에 비하인드랄지 외전이랄지 거기에~남주시점이 똭하니~~~그거 없었음 별3개줄뻔 ㅋㅋㅋㅋㅋ또하나 마무리가 좀 애석하달지? 고백장면이 헐 이렇게 어이없이? 이렇달지?그 부분에서 맥이 똭........(먼산)이게 사람 따라 갠차가 있을거라 저만 그럴수도 있어요~여튼 킬링타임용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