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거 읽은지는 오렌지인데.......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콕하느라~~~제가 대구살아서 무서워서......(먼산)일단 작가님 이름보고 지른 소설이에요~~루시아 팬이거든요 ㅋㅋㅋㅋ짧고 굵어요~~~남주가 정말 대박이였어요.......멋진 남자지만 게이설이 솔솔 나는 이남자......알고보믄 한 여자만 죽도록 사랑해서......그여자 옆에만 있고싶어서.......모든걸 다 바쳐 자기를 봐주지 않아도 늘 지켜보고 절대 선 넘지 않게 조심하지만.......울 대표님 내 여자가 미혼모 것도 시술로 애가지려고 하자 박쳐버리는......그거 나랑해요 내가 줄게요... 정자......이 남자 슬슬 발동걸면서 야금야금 여주의 마음속으로 침입합니다.결국 넌 내여자가 될수 밖에 없어....난 너아니면 안되거든 너도 그렇게 될거야......아니 그렇게 되게 해줄께.....나랑하자 사랑이란거......남주가 참 매력쩌는 놈이에요~~개인차는 있지만 전 재미지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