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리뷰봤을때 그냥 사지말걸 ㅠㅠ이거 진짜 대박 미스ㅜㅜ오탈자도 상당하고 남주이름 현수인대 헌수는 누구인지 ㅠㅠ여튼 소설자체가 참 뭐라하기 애매하네요...이게 작가님 처녀작이면 이해할께요.오글 오글에 스토리 엉성까지 ㅠㅠ아놔 이거 왜샀을까 ㅠㅠ여주를 당차고 굿굿한 캔디형으로 만들고 싶었나봐요.근데 제목만 보면 남주가 참 거시기 할거 같았거든요~카리스마 작렬~차도남이지만 내여자한테만은 따도남~~~근데 망했어요 망했어 ㅠㅠ이도저도아닌.... 그냥 밍밍한 남주에 제목이 왜?절대적 그 남자인지 모르겠네요 ㅠㅠ한 90년대 쯤에 읽었으면 음 읽을만 했을지도여....지금 제가 읽기에는 너무 아쉽네요 ㅠㅠ각설하고 이소설 산 나를 저주한다 ㅠㅠ다읽었지만 씬도 스토리도 전부 엉성엉성 ㅠㅠ진짜 살때 리뷰 잘보고 사시길 ㅠㅠ이번 소설은 망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