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이고패수와 혼인했다
비다 지음 / 마루&마야 / 201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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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질렀는데요 사놓고 4년을 묵혔네요.....(먼산)
이유는 어음 표지?
알고봤더니 마루야마 출판사거더라구요.....
믿고 볼만한 출판사 이긴합니다.

우선 초반글 읽을때 조금 힘들었네요~~
로맨스 19금 소설인데 ㅠㅠ 초반부터 중반까지 글이 잘 안읽혀서 고생좀했네요.
하지만 모든 의문이 풀리고 여러가지 장치들이 해소되는 중반이후에는 술술읽히더라고요 ㅋㅋㅋ
로맨스가 등장하니 그때부터 집중력이 ㅋㅋㅋㅋ

음 스릴러, 추리물에 가까운 소설이였어요.
남주 안맹담(실존인물)과 세종의 딸 정의공주의 사랑이야기에 판타지물이 섞여 잘써진글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작가님이 글쓰면서 고심한 흔적들이 보였달까요...
특히 정의공주의 성격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
요즘은 이런 여주가 대세죠~
여장부스퇄~~

마지막 작가후기에 안맹담이라는 실존인물이라는 이야기에 허걱했죠 이름이 것참 ㅋㅋㅋㅋ
그치만 소설속 안맹담이라는 남주는 참으로 멋진 사내였죠
그런 사내이기에 정의공주도 마음을 열고 사랑하게 되었겠죠~~

마지막 쳅터쯤에 안맹담이 가훈이라면서 동반이라는 글을 쓰고 아내에게 보여주며~~
동반자라 더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말에 울컥했네요
너무 적절한 말이라....
내용과 너무 잘맞는 말이라

작가님 다음작품 찾아서 읽어보고싶어지네요~~
개인차는 있을거 같아요
저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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