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똥차가고 벤츠온다의 소설입니다~근데 저는 좀 아쉽네요....삽화하나 있어요 갑자기 삽화나와서 깜놀했네요 ㅋㅋㅋㅋ여주 로즈는 후작가의 영애로써 남친 아벨을 사랑해서 그가 원하는건 뭐든 들어줍니다.섹스도 그가 원하는데로 뭘사달래도 오케이 호텔비조차도 로즈가냅니다. ㅡㅡ;;전형적인 호구인 로즈입니다.여기서 이미 로즈의 남친 아벨놈 개눔의 자식냄새가.......결국 이시키 양다리에 로즈를 돈주머니 취급하다 결국 들키게되고 로즈는 지독한 열병을 앓습니다.그때 로즈의 친구들이와 위로와함께 소개팅을 주선하는데......그 남주 데이브 후작은 전남친과 비교하여 너무나 멋진남자였습니다.모든걸 로즈에게 맞춰주고 로즈를 우선시해주는등.....그래서 그남자 데이브에게 빠져듭니다~여기서 남주 데이브의 비밀이 있는데요~궁금하시면 보는거 추천 아님 걍패스~씬많아요 막찐하고 그렇진 않고요 적당한데.....개인적으로 제취향은 아닌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