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탈자 넘 많네요 ㅡㅡ;;일일이 지적하기도 힘드네요 ㅡㅡ;;것만 아니면 진짜 별5개도 줄수있었는데 ㅡㅡ;;여튼 남장여자의 이야기입니다.반역가의 영애인 레티씨아는 남자의 모습으로 발루어공작가에 몸을 의탁합니다.3년을 버텼지만 누명은 벗어지지 않었고 공작가에서는 하루하루 버티기가 힘들어집니다.반란과 몬스터 퇴치로 집을 비운 발루아공작이 돌아오고.....남색가에 공주랑 결혼할거라는 소문이 돌며.....레티씨아는 이곳을 떠나야할 때라고 생각을 하지만 정작 떠나는건 아쉽습니다.여기서 레티씨아의 땅굴이 시작됩니다.하지만 남주 제라르는 어째 레티씨아를 보는 눈이 심상치 않습니다.분명 남장을 하고 사는 레티씨아에게 키스를하고 욕망하고???사람 헷갈리게 하며 마법으로 모습을 바꾼 자신에게 왜이러는것인지 레티씨아는 자꾸만 깊어지는 자신의 마음에 힘듭니다.뭐 이런 내용이죠 이정도에서 눈치채셨다면 당신은 이미 로설신인걸로~~내용자체는 좋았는데 오탈자가 짜증났고요~에필에서 남주 제라르의 시점글이 좀 짧아서....별점하나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