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 제목이랑 소개글 보고 샀는데 .....안타깝네요 ......오타 작살이네요(긴장을 안 할수가 벗었다) 이게 말이되는 문장인지.... 없었다겠죠.....(마친 야동에 나오는 사람이) 이거 문맥상 마치 아닌지.....이거 말고도 한두개 더 있었는데.....이게 타격이 너무커서 다른건 걍 넘어갔네요 ....조사한두개 틀린것도 아니고...... 하아......제발 오탈자 수정좀하셔서 내주셨으면 돈주고 사서보는 독자 열받아요 이럼 ㅡㅡ;;여튼 이소설 좀 아쉽네요.관계자체가 엿같았는데... 그걸 다 까발리면 스포라.....여주 예주와 희서는 친구관계면서 상하관계입니다.예주의 상사이죠.....희서는 사고로 하반신 마비로 예주의 보살핌이 있어야만 하였고 희서는 아버지의 강압으로 정략결혼을 합니다.그곳에 예주와 같이 들어와 살면서 예주에게 남편을 꼬셔달라고 합니다.것도 돈을 무기로......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그런소설같았는데.....여기에 예주의 전남친이 등장하면서 엿같아집니다.희서도 그 예주의 전남친도 진짜 또라이입니다.이정도에서 눈치채셨다면 당신은 로설신으로 인정함돠~~~여튼 19금은 후반부에 몰려있고 남주 사윤이 담백할것 같은 모습으로 짐승남으로 변모합니다.아주 그냥 보기만하면 으흥하네요......근데 씬은 야하지는 않네요 걍 보통이였어요~~뭐든 결정은 본인 몫인거죠~~~~